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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the Orange’ 출시…2030 겨냥 프리미엄·실용성 결합

10% M포인트 적립·연 15만원 바우처 제공…개인사업자용 ‘MY BUSINESS the Orange’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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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17 17:06:18

현대카드, ‘the Orange’ 출시.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카드 ‘컬러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 ‘the Orange’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05년 ‘the Black’을 시작으로 이어온 컬러 시리즈의 확장으로, 2021년 ‘the Pink’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카드다. 현대카드는 프리미엄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상품을 설계했다.

‘the Orange’는 온라인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등 주요 소비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쿠팡, 무신사, 크림, 29CM 등 온라인몰과 일반 음식점, 피부과·피트니스·필라테스·요가 등 웰니스 업종이 포함된다. 또한 챗GPT, 퍼플렉시티, 구글원 등 AI 구독 서비스와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멜론, 지니 등 디지털 콘텐츠 이용료 및 통신요금, 앱마켓 결제에도 동일한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1%를 적립 한도 없이 제공한다.

연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된다. 바우처는 백화점 상품권, 특급호텔, 더현대트래블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만 M포인트로 교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 세계 1,000여 개 공항 라운지 이용과 인천국제공항 및 국내 특급호텔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된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MY BUSINESS the Orange’도 함께 출시했다. 해당 카드는 기본 혜택에 더해 주유(LPG·전기차 충전)와 대중교통 등 이동 경비 업종에서도 10% M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며, 연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한 사업장명 인쇄 서비스와 매장 분석, AI 세금신고 등 사업 지원 기능도 포함됐다. 연회비는 25만원이다.

카드 디자인은 ‘삭스(Socks)’, ‘텍스처(Texture)’ 등 플라스틱 플레이트 2종과 메탈 플레이트 ‘서클(Circle)’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현대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the Orange Dining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서울 압구정 일대 음식점, 카페, 제과점에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the Orange’는 컬러 시리즈의 새로운 정점을 보여주는 상품”이라며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프리미엄과 실용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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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온라인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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