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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 통합브랜드로 리뉴얼

“제품 선택 편의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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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3.18 09:42:08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의 라인업을 ‘에임(AIIM)’으로 통합 운영한다. 사진은 리뉴얼된 에임 대표 제품 3종 (왼쪽 아래부터) ‘에임 카메오’, ‘에임 트와이스’, ‘에임 탱고’ 이미지. 사진=KT&G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리얼, 그래뉼라, 베이퍼스틱)의 라인업을 ‘에임(AIIM)’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기존 릴 에이블 전용스틱 제품군을 보다 직관적으로 정리해 소비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KT&G는 통합 브랜드 운영을 통해 릴 에이블 사용자들이 제품 라인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리얼 4종, 그래뉼라 6종, 베이퍼스틱 1종까지 총 11종의 제품이 에임 브랜드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릴 에이블 전용스틱은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4800원급 에임 11종과 담배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4500원급 ‘레임(RAIIM)’ 4종으로 구성돼 총 15종이 운영된다. 리뉴얼된 제품은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입점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에임 브랜드 통합은 전용스틱 라인업을 보다 직관적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브랜드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최신 버전인 ‘릴 에이블 3.0’을 지난달 28일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에 출시했다. 다음달부터는 온라인몰과 편의점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릴 에이블 3.0은 완전 충전 시간을 기존 모델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했으며, 예열 시간도 10초가량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메탈 소재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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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방경만  릴 에이블  에임  전자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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