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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 업데이트

최대 4인 파티 도전…대주교 ‘아르세노스’와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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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18 14:29:39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을 업데이트했다고 18일 밝혔다.

 

‘지평의 성당’은 지난 11일 업데이트된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의 스토리 속에서 신성 제국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는 장소다. 모험가들은 지평의 성당 최상층 종탑에서 펼쳐지는 ‘황혼의 대주교 아르세노스’와의 전투를 시네마틱 연출이 결합된 어비스 던전 형태로 플레이할 수 있다.

 

던전은 2개의 관문으로 구성되며 최대 4명이 파티를 이루어 도전할 수 있다. 보스 아르세노스가 거대한 종을 무기로 사용하는 만큼 ‘음파’와 ‘소리굽쇠’ 특징이 반영된 다양한 전투 패턴이 등장한다. 복잡한 공략보다는 모험가의 조작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다이내믹한 전투 구성이 특징이다.

 

난이도는 기존의 ‘노말’과 ‘하드’ 구분 대신 입장 가능 아이템 레벨에 따라 3단계로 나뉜다. 전투 중 사망하더라도 횟수 제한 없이 부활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입장을 위해서는 카다룸 제도 메인 퀘스트 ‘증명의 날’을 완료해야 하며 입장 아이템 레벨은 1단계 1700, 2단계 1720, 3단계 1750부터다.

 

지평의 성당을 클리어하면 귀속 골드와 교환 재화 ‘은총의 파편’, 성장 시스템 ‘아크 그리드’ 육성에 사용되는 ‘아크 그리드 코어’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은총의 파편을 사용해 어비스 던전 제작소에서 ‘고대 코어 선택 상자’와 ‘유물 코어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혼돈의 균열, 가디언 토벌 등 게임 내 전투 콘텐츠에는 아이템 레벨 1750을 달성한 모험가들을 위한 새로운 단계가 추가됐다. 해당 레벨대 이용자들은 보다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로스트아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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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  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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