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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행정안전부·손해보험협회와 ‘재난대응 사회공헌 백서’ 발간

3년간 침수방지·풍수해보험·임시주거 지원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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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3.18 15:01:19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직원이 ‘희망하우스’에 입주한 이재민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행정안전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함께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재난대응 사회공헌 사업’을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세 기관은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피해 회복을 위해 ▲침수방지시설 지원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지원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등 재난 예방과 대응, 회복을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19개 손해보험사가 재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았다.

최근 집중호우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침수 취약지역의 침수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침수방지시설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3년 동안 전국 12개 시도에서 다가구주택과 상가, 아파트 953채와 사회복지시설 17곳에 물막이판과 옥내역지변 등 2465개의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됐다.

또한 재난 취약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부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는 풍수해보험 지원사업으로 3년간 약 3만8000건의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계약이 체결됐다. 이와 함께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거시설 ‘희망하우스’ 41동을 제작해 이 가운데 32동을 전국 9개 시군의 재난 피해 주민에게 지원하며 31가구 45명의 거주를 도왔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재난 피해 이웃의 회복은 사회적 협력에 달려 있다”며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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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행정안전부  손해보험협회  재난대응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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