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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마포의 순간’ 마포문화재단 사진공모 '별별마포'·사진학교 '시시각각' 운영

마포문화재단, 마포의 일상과 공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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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18 15:01:28

2026 마포 사진 공모 <별별마포>. 이미지=마포문화재단

서울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은 시민의 시선으로 마포의 일상과 공간을 기록하는 사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사진 공모 <별별마포>와 마포 사진학교 <시시각각>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사진으로 마포의 이야기를 담고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먼저 2026 제5회 마포 사진 공모 <별별마포>가 오는 4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마포의 별별 모습’으로 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은 마포의 일상부터 특별한 순간까지 마포와 관련된 사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즉석 필름 카메라, 카메라 키링, 모바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특히 올해는 외국인 부문을 신설해 마포에서 지내며 겪은 에피소드와 사진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5월 중 마포아트센터 1층 전시공간에서 열리는 <별별마포 사진전>을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마포의 일상과 공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마포 사진학교’ <시시각각>도 운영된다. 마포생활권자(거주·직장·학교·활동 등)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 모집은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2026 마포 사진학교 <시시각각>. 이미지=마포문화재단

<시시각각>은 ‘시시때때로 깨닫고 새긴다(時時覺刻)’는 의미를 담은 사진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마포의 일상과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 30명이며,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은 총 8차시로 진행된다. 야외 출사와 촬영 이미지 크리틱, 포토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

참여자들은 사진 촬영 기술 습득에 초점을 두기보다 ‘왜 이 장면을 찍고 싶은가’를 고민하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마포의 풍경을 기록하게 된다. 활동 결과물은 포토 매거진 ‘MAPO LOG vol.5’로 발간되고, 연말에는 마포아트센터 갤러리맥에서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마포문화재단 고영근 대표이사는 “사진은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기억을 가장 생생하게 기록하는 방식”이라며 “시민들의 시선으로 기록된 다양한 마포의 이야기가 <별별마포>와 <시시각각>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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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  고영근  별별마포  시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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