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3.24 15:11:19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2025회계연도 마포구 예산 집행 내역을 심사할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완료하고, 23일 위촉식을 진행했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구의원 2명과 민간 외부 위원 5명으로 구성되었다.
결산검사를 총괄할 대표 위원으로는 제9대 마포구의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안미자 의원(서교‧망원1)이 선임되었으며,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장정희 의원(비례)이 함께 위촉되었다.
또한 공인회계사인 남태현 위원을 비롯해, 국세청 및 일선 세무서 등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심상철, 허효선, 백남훈, 전예환 위원 등, 회계 및 세무 분야의 민간 전문가 5명이 함께 선임되어 투명하고 꼼꼼한 결산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2026년 3월 23일(월)부터 4월 17일(금)까지 총 20일간 실시되며, 결산검사위원들은 세금이 당초 목적과 법령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심도 있게 점검하게 된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