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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직원 참여형 업무처리자동화 설명회 개최

77종 업무 자동화로 6만 시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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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3.24 15:46:5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본원과 12개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자동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이 직원 참여 중심의 자동화 업무 발굴·확산을 위해 4~23일 약 3주간 본원과 12개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처리자동화 설명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업무처리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반복되는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로, 심평원은 2021년부터 다양한 부서에 RPA를 도입해 왔다.

이번 RPA 업무설명회에서는 자동화 현황과 2025년 주요 성과, 2026년 RPA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 인공지능(AI)과 결합한 RPA 미래 업무 방식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심평원은 2025년 보건의료 통계 생산, 심사 기준 관리, 요양기관 업무 안내 등 77종 업무 자동화를 운영해 약 6만 시간을 절감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심사·평가 핵심업무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한준 디지털운영실장은 “RPA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조직의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 AI와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 환경 속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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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자동화  RPA  설명회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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