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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아동복지시설 기부·봉사 전개

‘이삭의집’ 찾아 가전 설치 및 시설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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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3.24 16:14:23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대표이사(왼쪽)가 김성우 ‘이삭의집’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최근 경기 의정부의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삭의집은 인근 지역의 보육시설이 없어 입소가 어려운 원아들도 함께 하면서 5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CLS는 ‘로켓설치’를 통해 전문가들이 직접 냉장고 4대, 교육용 컴퓨터 세트 10대, 4개의 서랍장 등 노후 가전과 가구를 설치했다.

지난 18일엔 CLS 홍용준 대표와 직원 등 CLS 희망봉사단 20여 명이 이삭의집을 방문해 실외 운동장 웅덩이 메우기 등 운동장 평탄화 작업과 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양로원, 보육원, 미혼모 시설 등에서 사회공헌을 진행해온 CLS가 올해 첫 사회 공헌 장소로 아동복지시설을 선택한 것은 2024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우리집’ 관계자의 감사편지 영향이 컸다.

우리집 관계자는 “공동생활을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나만의 책상’이 생긴다는 것은 단순히 가구 하나가 생기는 것 이상의 의미”라며 “아이들의 생활과 배움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됐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CLS는 2024년과 지난해 아동보육시설 우리집에 개인 학습용 책상과 의자, 식당 테이블과 의자, 쇼파 등을 기부하고 도배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우리집과 같은 작은 변화가 다른 아동복지시설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CLS는 노후 가전과 가구 교체 등이 필요한 이삭의집을 찾게 됐다. CLS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부 물품을 정하기 위해 사전 논의 후 물품을 지정하고, 도배나 운동장 정비 등 시설에 꼭 필요한 봉사 활동을 임직원과 논의해 진행하고 있다.

우리집의 경우 쾌적한 환경을 위해 도배 경험이 있는 직원이 다른 직원에게 노하우를 전수해 도배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에선 아이들이 뛰어 노는 운동장이 파여 빗물이 고이고 넘어질 수 있어 임직원들이 삽을 들었다.

CLS관계자는 “앞으로도 CLS는 아동복지시설뿐 아니라 양로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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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홍용준  CLS  사회공헌  아동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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