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한국마케팅협회 주관의 ‘2026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 정수기와 비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구매 결정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 요소를 진단하고, 제품과 서비스의 안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조사는 96개 산업군에 걸쳐 약 1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코웨이는 상품·서비스의 품질, 재구매, 추천 의향 등의 평가 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수기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에 오른 코웨이는 기존 고객 3000여명의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해 개발한 ‘아이콘 정수기 3’를 통해 변함없는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용기 높이를 자동 인식해 물 튐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을 탑재한 게 좋은 예다.
비데 부문에선 1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룰루 슬리믹 비데’는 초슬림 디자인에 다양한 편의 기능을 더했다. 자사 제품 중 최소 사이즈인 83㎜의 압도적으로 얇은 두께를 구현해 욕실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10년 이상 연속으로 구매안심지수 1위에 선정된 건 코웨이의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굳건한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브랜드 신뢰와 안정적인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언제나 안심하고 선택하는 환경가전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