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24일 자정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그랜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모바일 출시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과 다른 UI 사이즈와 인터페이스가 제공되며, 이용자는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 간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전투력 달성 미션을 진행한다. 해당 미션을 통해 SR 각인 장비 2종과 SSR 각인 장비 1종을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지급해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게임 보상으로 영웅 뽑기에 사용할 수 있는 ‘별의 파편’ 약 5만9천 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 90개를 제공한다. 또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을 지급해 영웅 뽑기 총 373회를 진행할 수 있는 보상을 제공한다.
아울러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이벤트와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실사와 3D 모델링 연출을 결합해 한국, 일본, 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일곱 개의 대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웅과 무기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진행하거나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