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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타이틀 확정

언리얼 엔진5 기반 블록버스터급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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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24 16:44:16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대형 신작 MMORPG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하고 BI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로, 에이버튼과 컴투스의 개발·퍼블리싱 역량을 결합해 제작되고 있는 작품이다. PC 중심의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기반으로 그래픽 완성도와 대규모 전투의 몰입감을 구현해 올 하반기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개발을 맡은 에이버튼은 김대훤 대표가 이끌고 있다. 김대훤 대표는 넥슨에서 계열사 개발 총괄과 대표이사, 신규 개발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바 있다. 2024년 에이버튼 설립 이후 MMORPG 개발 경험을 갖춘 개발진이 합류해 게임 개발을 진행 중이다.

 

타이틀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에서 비롯된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새로운 질서를 세워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경쟁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공개된 BI는 올림포스를 연상시키는 골드 톤 장식을 활용해 제우스의 권위와 무게감을 표현했다.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재앙이 봉인된 유물을 둘러싼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은 신의 힘을 나누어 받아 혼돈에 맞서 싸우며 여러 시련을 거쳐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하는 여정을 겪게 된다.

 

개발진은 실제 그리스 신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을 언리얼 엔진 5 그래픽으로 구현해 세계관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대 신화를 떠올리게 하는 아트워크와 대규모 연출을 통해 장르 특유의 분위기를 강조한다는 설명이다.

 

게임 콘텐츠는 세력 간 협력과 대립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쟁 구조를 설계했다. 성장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으며 편의성 요소도 함께 반영했다. 또한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재해석한 여러 클래스도 도입해 전투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를 목표로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을 정비하고 있으며, 이번 타이틀 공개를 시작으로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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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프로젝트 ES  제우스  오만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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