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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구청에서 만나는 우수 봉제제품전 '광진, 봉제를 만나다' 개최

광진구 33개 업체 참여… 의류·가방·패션잡화·반려동물 용품 전시·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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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24 19:10:57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지난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플리마켓에 참석해 판매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광진구청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진구청 1층 로비에서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아카이브전 ‘광진, 봉제를 만나다’를 연다.

이번 행사는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개관 3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제품을 구민에게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전시 위주로 운영되던 ‘갤러리 광진’ 공간을 팝업스토어 형태로 꾸며,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장에는 제품의 우수성과 지역 적합성 등의 심사 기준을 거쳐 선정된 33개 패션·봉제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봉제산업의 현재를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아동복·티셔츠·청바지 등 의류부터 ▲숄더백·미니백·백팩 등 가방과 지갑·모자를 비롯한 잡화류 ▲파우치·다이어리 커버·책갈피 등 생활소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품목을 한자리에서 모인다.

광진, 봉제를 만나다 아카이브전 포스터. 이미지=광진구청

방문객들은 상주하는 전문 인력의 안내를 받아 각 브랜드에 담긴 제작 의도와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 한편에는 봉제센터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조성된다. 센터 개소 이후 추진해 온 전문 교육, 장비 지원,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활약상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지역 봉제산업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널리 알린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역 봉제 제조업체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생산 기반을 갖춘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봉제센터 누리집 내 ‘제품소개’ 메뉴를 신설하고 다각적인 홍보와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도 병행해 지역 소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 봉제산업의 뛰어난 경쟁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이번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제분야 제조업체와 예비 창업자가 든든히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촘촘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년 문을 연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는 자동 재단 서비스와 판로 개척 지원,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운영하며 지역 봉제업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 내 자동재단실, 공동작업장, 전시실, 스튜디오 시설은 방문상담·전화·누리집으로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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