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학습이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손잡고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학습 지원에 나섰다.
구몬학습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교원내외빌딩에서 한국리틀야구연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운동에 집중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학업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리틀야구연맹 소속 전국 1만 1000여 명의 선수들은 구몬학습 이용 시 월회비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방문 또는 화상 학습관리 서비스가 포함된 프로그램을 신청할 경우 월 최대 4000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전국 리틀야구단 운영과 관리를 지원하며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를 추진하는 단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선수들의 기초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균형 잡힌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안정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꿈나무 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몬학습은 이미 스포츠 분야 유소년 대상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제주SK FC와 협약을 맺고 소속 유소년 선수들에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