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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월드컵 열기 담은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15개국 테마·‘49번째 팀’ 공개…차량 안을 ‘나만의 응원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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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3.25 14:01:20

FIFA 월드컵 2026™ 기념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테마. 사진=기아
 

기아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축구 팬을 겨냥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

기아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해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테마는 지난해 공개한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은 후속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미국 등 개최국과 주요 본선 진출국을 포함한 총 15개 국가로 구성됐다.

각 테마는 국가별 대표 색상을 반영해 차량 디스플레이를 응원 국가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 내부를 개인화된 응원 공간으로 꾸밀 수 있으며, 이동 중에도 월드컵의 열기를 체감할 수 있다.

기아는 해당 테마가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를 구현한 디지털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한 시각적 변화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선택한 국가의 상징성을 운전 환경에 접목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국가별 테마는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 이용 가능하며,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8월 31일까지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아는 ‘49번째 팀(The 49th Team)’ 디스플레이 테마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본선 진출 48개국 외에 유소년 선수들로 구성된 상징적 팀을 의미하며, 경기 전 공인구를 전달하는 ‘오피셜 매치 볼 캐리어(OMB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을 표현했다.

기아는 FIFA 공식 후원사로서 OMBC 어린이 선발 프로그램과 OMBC컵 운영 등을 통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글로벌 교류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테마 출시를 기념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도 공개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방침이다.

김민수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은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는 전 세계 축구 팬과 월드컵의 열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디지털 콘텐츠”라며 “기아가 제시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차량 안에서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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