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제휴해 전 세계 숙소를 특가로 예약할 수 있는 ‘특가 숙소 찾아보기’ 서비스를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에서 아고다의 국내외 숙소 특가 상품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객은 여행지를 직접 검색하거나 ‘리더보드’ 기능을 통해 인기 여행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앱 내 AI탭 또는 혜택 탭을 통해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숙소를 둘러보기만 해도 하루 1회 캐시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아고다 기본 할인에 더해 카카오뱅크 전용 7% 추가 할인이 상시 제공된다. 일부 인기 여행지는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이 확대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결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KB국민카드 체크카드로 결제 시 예약 금액의 10%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4월 6일부터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마스터카드) 결제 고객 대상 추가 혜택도 적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금융을 넘어 생활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존 세금·공과금 납부, 하이패스 관리, ‘해외여행 예약하기’ 서비스에 이어 자유여행객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밀착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