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3.25 16:35:54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구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체육시설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2026년 공공체육시설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단순 시설 운영을 넘어,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다양한 계층이 체육시설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2026년 공공체육시설 추진전략 체계를 통해, 4대 전략 12개 과제를 도출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가치 제고(CS 아카데미 내실화 등) ▲ 공익 가치 실현 및 사회공헌 확대(지역사회 개방·공유 등) ▲ 운영 시스템의 표준화 및 전문화(강사 관리 전문성 확보 등) ▲ 전략적 경영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대(수요 기반 프로그램 개발 등) 등이다.
또한, 공단은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온라인 홍보 및 고객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이용자 만족도 기반 운영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지속가능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 공공체육시설은 단순한 체육활동 공간을 넘어, 구민의 건강과 지역사회의 활력을 이끄는 핵심 기반시설” 이라며, “특히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하고, 체육을 통한 건강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