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3.25 20:04:25
서울 강동구의회 한진수 의원이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한 의원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것, 그것이 자신의 지난 4년간의정활동 방향이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한 의원은 “먼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암사동 새장터어린이공원을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 의원은 “암사길 일대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의견 제시를 통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보행 안전 대책이 마련되었다. 아울러,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들이 필요한 순간 제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고 소개했다.
한 의원은 청년들을 위해서는 “자립청소년 지원 조례를 통해 주거·생활·정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그 기반을 만드는 일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 고덕동 두레근린공원 황톳길은 여러 차례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조성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아이에서 시작된 변화가 청년을 거쳐 어르신과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구민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민의 삶 전반을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지역에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 있다. 암사1동 공공문화통합센터의 조속한 추진, 암사한옥마을 성공적인 조성, 암사·고덕동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등 앞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러한 과제들을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 나가겠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