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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기상 의원, 올림픽파크포레온 정주 여건 개선 위한 정책 제언

강동구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 통해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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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25 20:04:33

김기상 의원. 사진=강동구의회

서울 강동구의회 김기상 의원이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1만 2천 세대의 입주가 마무리된 올림픽파크포레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먼저 김 의원은 “3만 4천여 명이라는 거대 인구가 유입되었음에도 광역철도 계획에서는 여전히 소외되어 있다. 이미 포화 상태인 5호선과 9호선만으로는 이 엄청난 수요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다. 지금이 노선을 조정할 수 있는 사실상‘마지막 기회’로 3호선이 둔촌동역 또는 둔촌오륜역을 경유하는 것은 강동의 가치를 높이는 일을 넘어 광역교통의 효율을 높이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국토부와 서울시에 강동구민의 결집된 의지를 다시 한번 강력히 전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공시가격 산정과 관련 “이번에 산정될 공시가격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후 처음 매겨지는 기준인 만큼, 우리 구민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 하지만 최근 공시가격 산정을 둘러싼 여러 행정적 여건과 맞물려 공시가격에 변동이 생기면서, 혹여나 우리 구민들의 세 부담이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것은 아닌지 우려 섞인 목소리가 현장에서 들려오고 있다. 지금 우리 구민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공시가격의 변동이 가져올 실질적인 가계의 경제적 압박이다”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와 함께 신설된 경로당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 개소한 1, 2, 4단지 경로당은 평균 회원 수가 약 130여 명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운영비 지원은 이러한 대규모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설 대단지 경로당 특성을 반영하여 운영 지원금을 현실적인 수준으로 개선해 주시고,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냉ㆍ난방비 지원을 적극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 조성을 위해 주요 지점에 동시 신호를 도입하고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여, 차는 원활하게 흐르고 아이들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환경을 조속히 조성해 주기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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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김기상  올림픽파크포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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