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업계가 봄을 맞이해 다양한 신제품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탐앤탐스는 최근 외식 업계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말차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국내산 고품질 말차를 사용했다. 라인업은 ▲말차라떼 ▲말차 탐앤치노 2종으로 구성됐다. 말차라떼는 우유와 말차가 조화를 이루고, 말차 탐앤치노는 짙은 녹색 비주얼을 살렸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비롯해 말차 본연의 맛을 살린 미각적인 만족감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커피빈코리아는 봄을 맞아 시즌 한정 음료 4종을 출시한다. 이번 봄 신메뉴는 ‘폴링 소프틀리 인투 스프링(Falling softly into Spring)’을 타이틀로, 메뉴는 ▲슈크림 라떼 ▲슈크림 카라멜 아이스 블렌디드 ▲바닐라 얼그레이 티라떼 ▲나주 배 청포도 아이스 블렌디드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슈크림 라떼’는 에스프레소와 슈크림 베이스가 조화를 이룬 메뉴다. ‘슈크림 카라멜 아이스 블렌디드(IB)’는 카라멜 팝콘 토핑과 슈크림, 카라멜이 어우러졌다. ‘바닐라 얼그레이 티라떼’는 얼그레이 티에 바닐라와 우유를 더했다. ‘나주 배 청포도 아이스 블렌디드(IB)’는 청포도와 나주배를 한 잔에 담은 과일 음료다.
이디야커피는 모찌떡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딸기쏙쏙 모찌떡’이 디저트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하며 고객의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기획된 플레이버 확장 라인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식감의 재미를 강조한 제품들이 주목받는 흐름에 맞췄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레몬쏙쏙 모찌떡 ▲청포도쏙쏙 모찌떡 총 2종이다. ‘레몬쏙쏙 모찌떡’은 레몬과 떡 식감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화이트 초콜릿 코팅을 더했다. ‘청포도쏙쏙 모찌떡’은 청포도의 식감, 화이트 초콜릿 코팅이 조화를 이룬다. 신제품 2종은 26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