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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프야V26’, KBO 개막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이정후 골든글러브 카드 추가...해설·연출 강화로 실제 야구 몰입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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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3.26 15:42:57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에서 2026 KBO 리그 개막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선수 카드 추가와 게임 시스템 개선, 연출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컴투스는 이를 통해 실제 야구와 유사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먼저 ‘바람의 손자’ 이정후의 2022년 골든글러브 선수 카드가 ‘골든글러브 1차 교환 시스템’에 등록됐다. 모든 이용자에게 1차 교환 기회가 다시 제공되며 신규 구단주 정착 지원 이벤트에도 해당 카드가 추가됐다. 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와 기존 이용자 모두 시즌 초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임 내 연출과 해설도 새롭게 강화됐다. 현역 시절 ‘슈퍼소닉’으로 불렸던 이대형 해설위원과 김민수 캐스터가 새 해설진으로 합류해 중계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문현빈, 이종범, 박용택, 나바로 선수의 전용 ‘노다웃 홈런’ 장면이 추가됐으며 경기 중 체크 스윙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이 진행되는 연출도 도입됐다. 이 기능은 야구 게임 최초로 적용된 연출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타자 등장 장면이 새롭게 구성됐고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과 윤동희 등 선수 9명의 응원가와 ‘영광의 순간’ 응원가가 추가돼 경기 분위기를 강화했다.

 

게임 시스템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선수 카드 스킬 최대 레벨이 기존 8에서 10으로 확장돼 선수 육성의 폭이 넓어졌다. 신규 메이저 스킬인 ‘좌타 해결사’와 ‘선봉장’이 추가됐으며 해당 스킬을 적용한 임팩트 등급 선수 카드도 새롭게 등장했다.

 

또한 ‘친구 시스템’이 도입돼 이용자는 최대 20명의 친구를 등록하고 친구의 구단 정보와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각성 잠재력 재설정 과정에서 변경 전후 결과를 비교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돼 편의성이 강화됐다.

 

업데이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컴프야V26’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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