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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코리아, 사케 ‘닷사이’ 팝업 열어… 익스클루시브 4종 공개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더현대서울서… 사쿠라이 카즈히로 사장도 현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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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3.26 17:26:34

니혼슈코리아가 프리미엄 사케 ‘닷사이’ 팝업스토어를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운영한다. 사진=니혼슈코리아
 

니혼슈코리아가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獺祭)’ 팝업스토어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마련했다. 팝업은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국내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닷사이 익스클루시브 4종을 공개하고,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 세계관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장은 시음존, 판매존, 바(bar)존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닷사이의 대표 제품부터 희소성 높은 한정 제품, 이번 팝업을 위해 선보이는 굿즈까지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닷사이 익스클루시브 4종은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23 ‘비스이(美酔)’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23 ‘히사이시조(久石譲)’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39 ‘하나비에’(花冷え) △닷사이 미가키 소노사키에 매그넘보틀(磨き その先へ)이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제품은 ‘미가키 소노사키에’다. 닷사이가 10여년 연구 끝에 선보인 상징적 라인으로, 일반적인 준마이다이긴죠를 넘어서는 ‘슈퍼 준마이다이긴죠’를 목표로 빚었다. 1인 한 병 기준 선착순 6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히사이시조’ 역시 주목할 만하다. 스튜디오 지브리 음악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음악가 히사이시 조의 일본 센추리 교향악단 음악감독 취임을 기념해 선보인 초한정품이다. 히사이시 조와 친분 있는 일본의 유명 만화가 히로카네 켄시가 라벨 디자인에 참여했다.

시음존에선 닷사이의 대표 제품인 준마이다이긴죠 39와 준마이다이긴죠 45를 제공한다. 사케에 익숙한 소비자는 물론 닷사이를 처음 접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브랜드의 핵심 매력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판매존에선 닷사이 도쿠리 세트, 닷사이 사기잔, 닷사이 마스잔, 닷사이 아키비토 잔, 닷사이 보냉백, 닷사이 티셔츠 등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굿즈를 판매한다.

2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사쿠라이 카즈히로(桜井 一宏) 닷사이 사장이 현장을 찾아 직접 사케를 서빙하는 스페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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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코리아  닷사이  팝업스토어  히사이시조  사쿠라이 카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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