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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최고 연 5% 금리 ‘SOL KBO 리그 적금’ 출시

야구 성적 연계 고객 참여형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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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27 15:32:25

신한은행, 최고 연 5.0% 금리 ‘SOL KBO 리그 적금’ 출시.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구단 성적과 우대금리를 결합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기본금리 연 2.5%에 우대금리 최대 연 2.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0%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고객이 선택한 응원팀 성적과 디지털 서비스 참여 실적 등에 따라 제공된다. 응원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경우 연 1.5%포인트, 진출 시 연 1.0%포인트, 포스트시즌 진출 시 연 0.5%포인트의 금리가 추가된다. 여기에 ‘SOL 판타지야구’ 참여 시 연 0.5%포인트, 급여 또는 연금을 6개월 이상 신한은행 계좌로 수령할 경우 연 0.5%포인트가 각각 적용된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도 개편한다. 퀴즈, 승부예측, 올스타 팬투표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금융거래 고객 대상 혜택과 경기 입장권 제공 구단을 7개로 확대한다.

또한 이용자가 선수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SOL 판타지야구’ 서비스도 함께 선보이며, 스포츠와 금융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야구와 금융을 결합해 고객이 즐기면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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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리  KBO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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