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야구 관람 혜택과 팬들의 일상 소비 영역 혜택을 결합한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홈경기 관람객뿐 아니라 원정 응원을 떠나는 팬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과 굿즈샵에서 50% 할인을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하며, 홈구장 내 상설 식음매장에서는 10% 할인 혜택을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원정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포함됐다. 철도 요금 5% 할인과 함께 대전 지역 대표 제과점인 ‘성심당’ 이용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일상 소비 영역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디지털 콘텐츠 50% 할인, 커피전문점·델리·편의점 10% 할인, 배달앱·온라인쇼핑몰 5% 할인, 해외 이용 1.5%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카드 디자인에는 팬심을 반영했다. 한화이글스 로고와 마스코트 등을 활용한 ‘나만의 카드 꾸미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직접 카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며,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 등 상세 조건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한화이글스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 관람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