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이 신학기를 맞아 소상공인 자녀와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학업 출발을 돕는 포용금융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학기 준비 과정에서 학습 물품 구입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고려해 아동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와 그룹홈 아동 등 총 200명이다.
지원 물품은 책가방·운동화·학용품 세트 등 품목으로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이 선호하는 모델과 사이즈를 사전에 선택하도록 하고, 이를 반영해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KB손해보험은 학습 물품 지원과 연계해 그룹홈 아동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그룹홈 아동 50여명이 참여한 실내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도전과 성취 경험을 제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은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사회를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