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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발급 전국 확대

‘보템e’ 연계 원스톱 처리…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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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27 15:42:02

Sh수협은행 전경.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방보조금 사업의 금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카드 발급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방보조금 전용카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템e’와 연계해 운영되며,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수령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전용계좌와 카드 기능을 결합해 보조금뿐 아니라 자부담금 관리 및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수협은행은 지난 3월 10일 경남 남해군과 전남 영광군에서 전용카드를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이달 2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전남 고흥군·강진군, 경남 사천시 등으로 발급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확대는 기존 금고은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금융기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금융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전용카드 확대를 통해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회원조합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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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지방보조금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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