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 대신저축은행과 사업 확대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26일 협약을 맺고 각자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공유·확장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신규 성장동력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출고객 및 프로젝트 발굴 ▲금융상품 기획 및 구조화 ▲투자 및 대출 검토 ▲금융 컨설팅 및 자문 등 정기적인 정보교류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수협은행은 이번 협력을 통해 수익성 제고뿐 아니라 타 업권에 대한 이해도 확대와 리스크 관리 역량 공유를 통한 자산 건전성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후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을 연계한 부실 예방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대신저축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