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는 윤조에센스의 기술력을 눈가 피부에 확장한 신제품 ‘윤조아이세럼’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노화 징후가 빠르게 나타나는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하기 위한 아이 전용 세럼이다. 설화수는 약 30년에 걸쳐 축적한 윤조에센스의 자생력 기술을 적용해 다크서클과 아이백 등 복합적인 눈가 노화 고민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특히 다크서클을 3중으로 케어하고, 탄력 저하로 발생하는 눈가 노화 메커니즘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500시간 숙성 인삼 유래 성분 ‘인삼 림파낙스™’에 눈가 수분 순환을 돕는 ‘진생카페인™’을 결합해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사용 직후 다크서클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 4주 사용 시 눈두덩과 눈밑 탄력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 이를 통해 눈가를 보다 밝고 탄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제품 단독 사용 시 즉각적인 쿨링감을 제공하며, 세라믹 소재 마사저를 함께 사용할 경우 눈가 온도를 일시적으로 5도 낮춰 붓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본품과 리필형을 함께 출시해 세라믹 어플리케이터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지속가능성도 고려했다.
설화수 관계자는 “윤조아이세럼은 윤조 라인의 기술력을 계승한 차세대 아이 케어 제품”이라며 “눈가 다크서클과 탄력 저하를 개선해 보다 또렷한 인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4월부터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백화점 및 면세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