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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교보문고서 ETF 입문서 무료 배포 팝업 운영

생애 첫 투자자 겨냥 ‘ETF 투자는 처음이라’ 가이드북 제공… 전국 6개 점포서 4월 30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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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4.08 15:18:29

교보문고 X TIGER ETF 가이드북 무료 배포 현장.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8일 교보문고 6개 오프라인 점포에서 TIGER ETF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하는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생애 첫 ETF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4월 30일까지 교보문고 강남점, 광화문점, 잠실점, 영등포점, 마곡 원그로브점, 일산점에서 진행되며, 각 점포 중앙 메인 공간과 경제 코너 인근에 마련된 팝업에서 누구나 가이드북을 자유롭게 수령할 수 있다.

TIGER ETF가 발행한 가이드북은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초보 투자자를 위해 제작됐다. 투자 시 ‘어떻게(How)’, ‘언제(When)’, ‘무엇을(What)’, ‘왜(Why)’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북에는 TIGER ETF 52종이 정리돼 있으며, 초보 투자자를 위한 대표 상품군도 제시됐다. ▲TIGER 미국S&P500 ETF(360750) ▲TIGER 미국나스닥100 ETF(133690) ▲TIGER 200 ETF(102110) ▲TIGER KRX금현물 ETF(0072R0) 등 4개 상품을 중심으로 첫 투자 대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투자 시점을 맞추기보다 적립식으로 투자 기간을 늘리는 전략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이드북 인증샷과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아웃백 가족 식사권을 제공하며, 지인에게 투자 시작 메시지를 발송한 참여자에게는 ‘ETF 신규 투자 스타터 키트’를 증정한다. 가이드북 스터디 후기와 ETF 1주 이상 매수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맥북도 제공한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2026년은 ETF를 통해 투자를 처음 시작한 개인투자자가 급증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투자 지식 전달과 건강한 투자 문화 확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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