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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 기반 금융지원 시범사업 참여

SCB 등급 연계 금리 우대·한도 확대 적용, 8월부터 약 1년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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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4.10 10:30:08

KB국민은행,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 기반 금융지원 시범사업 참여.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 SCB를 활용한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SCB 등급을 반영해 사업자대출 금리 우대와 한도 확대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8월 SCB 서비스 도입에 맞춰 약 1년간 운영된다. KB국민은행은 시범 기간 동안 소상공인 대상 금융 지원 확대와 적용 효과 검증에 참여한다.

SCB는 매출 흐름과 영업 성과 등 사업 가치와 성장성을 중심으로 신용도를 평가하는 모형이다. 매출 변화, 고객 리뷰, 상권 분석 등 비금융 데이터를 반영해 기존 금융정보 중심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신용도 개선을 지원하는 구조다.

KB국민은행은 ‘KB일사천리대출’, ‘KB투게더론’ 등 사업자대출 상품에 SCB 등급을 적용해 금리와 한도를 차등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KB국민은행  소상공인  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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