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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4억7500만원 전달

공상 소방관 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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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4.10 10:30:26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가운데)가 8일 열린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김승룡 소방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소방청·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4억75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후원금은 올해 공상(公傷) 소방관 치료비,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소방영웅 시상금 등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후원식에선 응급처치로 사람들의 장애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40명도 선정해 ‘올해의 S-OIL 119 마스터 세이버’로 시상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작, 대한민국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과 그 가족을 21년간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총 3904명의 소방관·가족에게 112억원을 후원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각종 화재·사고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애쓰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용기에 늘 감사함을 느낀다”며 “에쓰오일은 소방영웅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방관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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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소방영웅지킴  알 히즈아지  소방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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