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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게이트 갤러리 ‘크리스 데이즈 엘리스’ 개인전 - 강렬한 그라피티 아트

‘데이즈’라는 예명으로 더욱 유명한 그라피티 아트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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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187호 김대희⁄ 2010.09.24 14:38:13

미국 그라피티 아티스트의 선구자인 크리스 데이즈 엘리스의 개인전이 워터게이트 갤러리에서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열린다. ‘데이즈’라는 예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작가는 1962년 뉴욕 출생이다. 어반아트라고 불리는 그라피티 아트는 도시적 기능성에 적합한 젊은이들의 강한 에너지가 기반이 된 미술사의 미술운동이다.

해외에서 큰 주목을 받는 데이즈의 그라피티 작업은 카르티에 재단, 뉴욕 시립미술관, 뉴욕 현대 미술관, 브루클린 미술관 및 독일 루드비히 미술관, 영국 테이트 갤러리 등 해외 유명 미술관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마돈나와 에릭 클랩튼과 같은 유명 연예인들도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워터게이트 갤러리 전시명 : 크리스 데이즈 엘리스 개인전 전시기간 : 9월 10일~10월 16일 전시작가 : 크리스 데이즈 엘리스 문 의 : 02)54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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