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트옥션 2014 첫 경매, 최고가 6억 6천만원의 순간
▲13일 오후 서울 인사동 (주)마이아트옥션에서 열린 2014메인경매에서 김정민 경매사가 최고가 6억 6천만 원을 호가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CNB=왕진오 기자) 13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종로구 관훈동 (주)마이아트옥션(대표 공상구)에서 진행된 (주)마이아트옥션의 2014 메인경매에서 최고가로 출품된 요지연도가 경합끝에 6억 6000만 원에 새주인을 만났다.
시작가 3억으로 출발한 이 작품은 전화응찰자와 현장 응찰자의 경합 끝에 6억 6000만 원을 기록하며 현장 응찰자에게 돌아갔다.
왕진오 wangp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