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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역설명회 개최...3월 한 달간

전국 9개 지역 예비창업자 1622명 대상 특강...이달 중 찾아가는 지역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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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경석⁄ 2017.04.10 10:39:20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서울설명회 장면. (사진=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아산나눔재단 창업경진대회가 한 달 간 일정으로 지역설명회를 마무리됐다. 

10일 아산나눔재단은 지난달 7일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대전, 포항, 춘천, 울산, 부산, 광주, 제주 순으로 9개 지역에서 한달 간 일정으로 지역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고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창업경진대회 지역설명회에는 1622명이 참석했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도전과 창조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창업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창업경진대회는 바이맘, 바풀, 마이리얼트립 등 다수 유망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이번 지역설명회에는 최근 페이팔 등으로부터 5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가 '핀테크, 시장 기회와 규제'를 주제로 서울설명회에서 특강을 진행하는 등 유명 스타트업 대표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아산나눔재단은 지역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예비창업자를 위해 추가로 찾아가는 지역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6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 지원하고자 하는 팀은 오는 5월 1일까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사업실행 단계에 진출한 8개 팀은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에서 9주간 사무공간을 제공받는다. 

이 기간 시드머니(Seed Money)와 1대1 전담 멘토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결선대회에서 입상한 팀들에는 총 6100만 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이혁희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장은 "청년창업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창업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창업생태계에 발을 들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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