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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백반집, 백종원에 눈물의 참회는 거짓? "할 말 많다" 태도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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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 2019.08.11 09:16:39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유튜브 채널 'LIMCEO 임대표의 맛집탐방' 영상 화면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이대 백반집이 논란이다.

7일 유튜브 채널 'LIMCEO 임대표의 맛집탐방'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이대 백반집의 근황을 그렸다. 앞서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첫 번째 솔루션 대상이었던 이대 백반집을 다시 찾은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대 백반집 부부는 백종원의 레시피를 사칭해 거짓말로 장사를 하고 있었고, 이에 화가 난 백종원은 안타까움에 눈물도 보였다. 사장 부부 또한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본방송 후 유튜버가 전한 이대 백반집의 근황은 충격적인 반전을 보여줬다. 영상 속 등장한 이대 백반집의 직원은 "나쁜 것만 골라서 (방송에) 나갔다. 사람을 사기꾼으로 만들었다"고 '악마의 편집'을 주장했다. 또한 '백종원의 골목식당' 촬영 솔루션을 언급하며 "우리 사장님은 싸울 준비하고 있다. 저도 테러 당할까봐 벌벌 떨린다"고 말했다.

유튜버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대 백반집 사장 부부의 진정성에 대해 지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유튜버의 이대 백반집 근황 영상을 접한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작진 측은 "제작진도 이 영상을 인지하고 문제에 대해 알고 있다. 제작진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무대응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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