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5G, 사회공헌활동 등을 주제로 기업 브랜드를 알리는 대학생 디지털 기획·홍보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5기를 9월 8일까지 모집한다.
‘유대감’은 ‘유플러스 대학생 서포터즈의 감각적인 콘텐츠’의 줄임말로 2017년 10월 1기가 출범했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한 유대감 4기 18명은 LG유플러스 서비스와 기업 브랜드는 물론 기술 상식 및 트렌드, 대학생 일상 등을 소재로 동영상, 카드뉴스 등을 제작했다.
유대감 5기에게는 매월 활동비 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활동 기간 중 콘텐츠 기획/제작 실무 교육이 병행되고, 월별 활동 우수자 및 우수팀을 선정해 포상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수여하고 최우수활동팀에게는 별도 시상이 진행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1팀장은 “젊은 세대와 ‘지금’의 이야기로 소통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5G 서비스로 달라진 일상의 모습과 2030세대가 공감하는 소재 등 대학생의 생각을 담은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유대감 활동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