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메디뷰티 브랜드 에스트라가 배우 이솜을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스트라 브랜드 담당자는 “여러 작품에 도전하며 전문성을 쌓고 있는 이솜의 모습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에스트라 모습과 유사하다”며 “앞으로 이솜과 에스트라가 함께 성장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솜이 처음 함께한 브랜드 필름은 병의원에서 십여년간 쌓아온 에스트라만의 다양한 가치를 표현한다. 브랜드 필름은 오는 9월부터 에스트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