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은 고양이용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퓨레’ 2종(흰살참치퓨레, 닭고기퓨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뉴트리플랜 모이스트루 퓨레’는 반려묘에게 직접 먹이면서 즐길 수 있는 교감형 간식이다.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흰살참치와 고단백 닭고기이 주원료로 눈과 심장기능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과 장건강 및 배변상태 개선을 지원하는 ‘이눌린’을 담았다. 마따따비를(개다래 열매)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식욕 증진도 돕는다.
파우치당 용량은 30g으로, 시중에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일본산 소용량 습식 간식에 비해 두 배 정도 커 더 오랜시간 반려묘와 교감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