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2019년 추석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19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랑스, 스페인, 미국, 아르헨티나의 고품질 와인과 칠레, 호주, 이탈리아의 밸류 와인 등 가성비 와인 등 다양하다.
스페인 왕실 와인으로 알려진 ‘마르께스 데 리스칼(Marques de Riscal)’, 프랑스 샤또 벨그라브(Chateau Belgrave) 세트, 칠레 ‘타라파카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Tarapaca Reserva Cabernet Sauvignon)’과 ‘타라파카 레세르바 까르메네르(Carmenere)’ 등이며 가격대는 6만~34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