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의 화사가 속옷이 보이는 패션으로 공항에 나타났다.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또 파격적인 공항 패션으로 인터넷을 달궜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마마무 화사 공항 패션’이라는 글이 게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화사는 다른 마마무 멤버들과 함께 'V 하트비트 인 자카르타'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화사는 청바지 단추와 지퍼를 과감하게 풀어 골반에 걸치게 해서 속옷 상표 라인이 노출되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이는 '슬렁 룩'(걸쳐 입는 모습)이라 하여, 미국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즐겨 입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화사는 얼마 전 '노브라' 공항 패션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는 데다 이번에도 속옷이 노출되는 공항 패션으로 나타나 또다시 많은 화제를 몰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번엔 상체고 이번엔 하체", "너무 민망하다”, “저스틴 비버를 따라할 필요가 있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관련태그
-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주요 기사
![[특징주]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조선주 급등](/data/cache/public/photos/20241145/art_164653_1731022611_170x110.jpg)
![[특징주] 토모큐브 상장 첫날 37.06% 급락...어제 더본코리아와 대비](/data/cache/public/photos/20241145/art_164651_1730962773_170x110.jpg)
![[특징주] 역시 백종원! 더본코리아, 신규 상장주 하락 신화 깼다!](/data/cache/public/photos/20241145/art_164618_1730875336_170x110.jpg)
많이 읽은 기사
ⓒ 2004~2024 Copyright by (주)CNB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이사 황용철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