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가 JTBC ‘뉴스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슈에 관해 토론한다.
JTBC는 3일 '뉴스룸'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출연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슈에 관해 토론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으로 '뉴스룸'은 오후 7시 55분부터 9시 55분까지 확대 편성된다.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뉴스룸'이 끝난 직후 방송하며, 예능 '어서 말을 해'는 11시 20분에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