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추석을 앞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2주 동안 안마의자가 총 5905대 판매돼 역대 동일기간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중 하루 기준으로 약 422대, 시간당 기준으로 약 18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기 판매량(3875대) 대비 52%가 증가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전문의들이 소속된 ‘메디컬R&D센터’를 통해 안마의자의 이용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졌다”며 “가족 건강을 위해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으로 웰빙을 실천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