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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인도 13억 명 시장 공략 나서…인도 스판덱스 공장 가동

연 1만 8천 톤 생산…인도 시장 점유율 70%까지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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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윤지원⁄ 2019.09.23 10:59:38

효성 인도 스판덱스 공장 전경. (사진 = 효성)

효성은 인도 스판덱스 공장이 20일 본격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州) 아우랑가바드시(市) 인근 아우릭 공단에 위치한 이 공장은 연간 1만 8천 톤의 스판덱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부지 면적은 약 40만㎡(약 12만 평)이다.

효성은 신설 공장을 인구 13억 7천만여 명에 달하는 인도 내수 시장 공략의 주춧돌로 삼아 현재 약 60%의 시장 점유율을 70%까지 끌어올리고, 향후 수요와 성장 전망에 맞춰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인도를 ‘100년 효성’의 전략적 기반으로 낙점한 바 있으며 인도의 첫 스판덱스 생산 시설인 이번 공장 가동 개시를 맞아 “13억 인구의 거대 소비시장인 인도를 적극 공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2007년 인도에 진출한 이후 2016년 푸네 지역에 초고압 차단기 생산공장을 설립했으며, 이번에 스판덱스 공장을 가동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며 인도에서 연 3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인도에 이어 다음 증설지로 미주 지역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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