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의 주최로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제 3회 ‘50플러스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 ‘50+유튜버 스쿨’ 시상식 진행과 ‘U+tv 브라보라이프’ 체험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0세 이상 세대를 대상으로 한 U+tv 브라보라이프를 지난 2월 출시하면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협약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 지원은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이뤄졌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 정혜윤 상무는 “50세 이상 세대를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행사인 50플러스축제에 참여해 기쁘다”며 “앞으로 U+tv 브라보라이프와 같이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서비스 개발은 물론, 50+유튜버 스쿨과 같은 프로젝트 지속 발굴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제 2의 인생 응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