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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나 혼자 산다' 출연…박나래가 '나래바'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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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민⁄ 2019.10.05 09:34:14

가수 송가인(왼쪽)과 개그맨 박나래. (사진 = MBC)

'미스 트롯' 출신의 가수 송가인이 '나 혼자 산다'에 떴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했다. 박나래는 고된 서울생활을 하는 송가인을 위해 전라도 음식을 대접했다.

박나래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제주산 은갈치, 키조개, 꽃게, 새우, 반건조 우럭, 멸치를 구입한 뒤 '나래바'를 열 준비를 했다. 박나래는 트로트 메들리를 틀어놓고 갈치조림, 우럭 맑은 탕, 소고기·표고버섯·관자를 싸먹는 장흥 삼합 등을 요리했다.

요리를 하는 도중 손님이 찾아왔다. 오늘의 주인공 송가인이었다. 송가인은 "첫 예능을 나갔는데 거기서 언니를 만났다"며 "언니는 목포고 나는 진도여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예전에 만났을 때 나래바에 오고 싶다고 하길래 놀러오라고 말했다"며 "이제서야 약속을 지키게 됐다"라고 말했다.

송가인은 "연예인 집이다!"라며 "뭘 이렇게 준비했냐"고 놀랐다. 이에 박나래는 "소소하게 차렸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송가인은 "언니 같은 진국을 알아봐야 하는디"라고 칭찬했다.

송가인은 박나래가 담궈둔 비파주를 보고 고향의 음식에 관한 추억도 함께 나누고, 성훈과 영상통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두 사람은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동향 케미'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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