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내츄럴 ‘이너셋’의 새 BI
휴온스내츄럴은 ‘이너셋’의 BI(Brand Identity)를 교체하고 공식 온라인몰 또한 기존 ‘챙김몰’에서 ‘이너셋몰’로 명칭을 바꾸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체된 이너셋 BI는 휴온스그룹의 상징이자 고객과의 진실된 소통을 상징하는 ‘하트’를 넣었으며, 기존의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을 뜻하는 ‘노란색’ 에서 ‘블랙’과 ‘바이올렛’으로 컬러에 변화를 줘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에메랄드’ 컬러를 더해 자연과 그린 성장의 의미를 담았다.
휴온스내츄럴은 이번 BI 교체를 통해 ‘이너셋’을 ‘발효허니부쉬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피부 관련 이너뷰티 브랜드에서 이너뷰티 전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헬스케어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공식 온라인몰인 ‘챙김몰’도 ‘이너셋몰’로 이름을 바꾸고 새단장했다.
휴온스내츄럴 전현수 대표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이너셋’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런칭 3주년을 맞아 전격적으로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 ‘이너셋’ 브랜드를 주축으로 피부 개선, 체지방 감소, 여성갱년기 건강 개선 등 휴온스내츄럴만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의 장점을 살려 트렌드와 니즈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련태그
-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주요 기사
![[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합참 발표](/data/cache/public/photos/20240417/art_159995_1713768846_170x110.jpg)
ⓒ 2004~2024 Copyright by (주)CNB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이사 황용철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