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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부회장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잇는 문화 행사 ‘다빈치모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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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동근⁄ 2019.10.22 16:53:16

현대카드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스페이스에서 문화 프로젝트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슈퍼콘서트 뒤를 이을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잡을지 주목받고 있다. 사진 =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전 티저 영상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는 25~26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스페이스에서 문화 프로젝트인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전을 연다. 현대카드는 2007년부터 폴 매카트니 등 세꼐적인 가수들의 공연을 진행해 온 바 있어 이번 행사도 대중의 기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를 통한 브랜드 구축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정태영 부회장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는 다빈치 모텔 그랜드 오픈 광고에도 등장, 눈길을 끈 바 있다.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은 문화 행사를 통한 브랜드 구축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행사의 홍보용 동영상에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 그랜드 오픈’ 광고 영상 중 한장면. 오른쪽의 동그란 선글라스를 쓴 인물이 정 회장이다.


이 행사는 15세기 르네상스 시대 다방면에서 천재성을 뽐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프로젝트다. 오랜 시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머리를 식히고 재충전을 위해 잠시 머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터호텔(자동차 여행자를 위한 숙박시설)처럼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휴식과 함께 새로운 영감과 감성을 선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토크와 공연, 퍼포먼스 등을 통해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이들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현대카드 측의 설명이다. 이센스, 장범준 등 12개 팀의 공연과 하정우, 주호민 등 16개 팀의 토크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은 슈퍼콘서트와 컬처프로젝트에 이어 현대카드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문화 프로젝트로, 다양한 문화 장르와 형식, 인물들을 융합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매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모든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티킷 미구매 고객 위한 행사도 ‘풍성’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고객를 위한 현장 이벤트도 현대카드 이태원 스페이스 일대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스페이스 내 공간인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는 현대카드의 제작 지원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바이닐(LP)이 발매된다. 우효의 2집 앨범 ‘성난 도시로부터 멀리’는 25일 낮 12시부터 바이닐앤플라스틱 1층에서, ‘월간 윤종신’의 곡들이 담긴 ‘월간 윤종신 Vinyls’는 26일 낮 12시부터 선착순 판매된다.

바이닐앤플라스틱과 뮤직 라이브러리 1층은 다양한 브랜드가 운영하는 뷰티 바와 칵테일 바, 라운지 등이 문을 연다.

바이레도(BYREDO)는 어메니티(쾌적함) 숍 컨셉으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제품을 선보인다. 미국의 화장품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 GLASS)는 셀프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뷰티 바와 전문가의 터치 업 서비스를 운영한다.

위스키 브랜드 잭다니엘스는 칵테일 바를 열어 행사 기간에만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을 판매하고, 바버샵(이발소)을 설치해 전문 스타일리스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탈리아 브랜드 MSGM은 대표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닐앤플라스틱 2층과 루프탑에서는 제주맥주가 음악과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 라운지를 연다. 이마트는 뮤직 라이브러리 1층에서 자사 브랜드인 피코크의 디저트, 핑거푸드 등 간편 음식을 판매하는 매점을 운영하고, 티켓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바이닐앤플라스틱 광장과 이태원 지점에 걸쳐, 포니, 베뉴, 코나 HEV 등의 차량을 전시한다.

이태원 현대카드 스페이스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앤트러사이트 한남점’은 다빈치모텔의 별관으로 운영된다. 1층에서는 티켓 구매자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며, 티켓을 구매하지 않은 고객은 현장 소셜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다빈치모텔 에디션으로 제작된 컵 케이크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3층은 네온과 미러볼 등이 빛나는 공간에서 디제잉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료 디스코클럽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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