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테라’ 브랜드 모델 손흥민을 앞세운 ‘테라×SON7’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이와 함께 텔레비전 광고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한다.
이번 에디션은 테라의 대표 아이덴티티인 삼각 로고와 골드 컬러는 그대로 유지한 채 손흥민의 사진과 실제 사인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시그니처 골 세리머니인 ‘찰칵 포즈’를 취하는 손흥민의 모습을 전면에 강조했다. 아울러 병 제품의 뚜껑 외부는 축구공 이미지로, 내부는 손흥민의 이니셜과 등 번호를 상징하는 ‘SON’과 ‘7’을 새겨 재미 요소를 더했다.
에디션 제품은 유흥용 500㎖ 병, 가정용 355·360·453·500㎖ 캔과 1.6ℓ 페트 등 6종으로 전국 모든 채널에서 판매한다.
이번 에디션 출시에 맞춰 신규 TV 캠페인 두 번째 시리즈도 18일 공개한다.
지난 3일 공개한 1편은 기자회견장에 테라의 새 모델로 등장한 손흥민의 존재감에 초점을 맞췄다면, 2편은 관중으로 꽉 찬 축구장을 배경으로 프리킥을 준비하는 손흥민이 이목을 끌며 시작된다. 이어 “99%는 리얼이 아니다. 100%가 아니라면”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손흥민이 찬 공이 날아가 테라 병 속으로 빠진다. 역동적인 테라의 탄산 이미지에 ‘단 1%도 다른 탄산을 넣지 않아 강력한 리얼탄산 100% 테라’라는 메시지가 나오고, 테라를 시원하게 마시는 손흥민과 함께 광고는 마무리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테라와 손흥민 선수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활동들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테라×손흥민’이라는 공식의 대세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