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레어카인드가 반짝이는 글리터링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레디 투 크러쉬’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디 투 크러쉬 라인은 아이 섀도우 5종과 립 제품 2종이다. 초콜릿 바를 연상시키는 황금색 패키지에 담아 연말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는 것이 사 측의 설명.
레디 투 크러쉬 섀도우는 반짝이는 펄이 돋보이는 아이 섀도우다. 손가락으로 찍어 눈가에 톡톡 두드리면 뭉치지 않고 은은하게 발색돼 손쉽게 글리터링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레디 투 크러쉬 립 매트는 다이아 펄이 코팅된 립스틱이다. 반짝이는 외형과 달리 바르는 순간 무광의 레드 립 컬러가 선명하게 발색돼 데일리 립 제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