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순한 진정 보습 토너, ‘스트레스 슈터-시카 수딩 토너’를 출시했다.
‘시카 수딩 토너’는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진정 케어의 첫 단계 제품으로, 외부 환경 등에 의해 민감해지는 피부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의미를 담은 ‘스트레스 슈터 – 시카 밤’ 시리즈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센텔라아시아티카와 마데카소사이드가 함유돼 있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는 사실을 입증받았다.
다량의 보습 성분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상쾌함을 전달하는 동시에 피부를 감싸는 보습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 시켜준다는 것이 빌리프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