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020년 1월 3일까지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에 ‘요새섬멸전맵’을 재공개한다.
지난 2015년 1월 출시된 요새섬멸전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달 동안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맵’ 투표에서 1위로 뽑힌 바 있다. 라인, 트리플, 관광지 독점 등에 더해 본인의 요새를 지키고 상대방의 요새를 먼저 파괴하면 승리하는 룰이 적용됐다.
▲본인 요새 도착 시 상대방 요새를 집중 공격하는 ‘요새 총 공격’ ▲관광지 도착 시 생성되는 ‘요새 보호막’ ▲상대방 요새 도착 시 발동하는 ‘기습 공격’ ▲임시 요새 도착 시 내 건물들도 함께 상대방 요새를 공격하는 ‘지원 공격’ ▲상대방 요새에 큰 피해를 입히는 ‘폭탄 투하’ ▲폭탄을 해체해야 성공하는 ‘미니 게임’ 등이 특징이다.